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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왜 매일유업을 괴롭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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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업에서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저감 효과가 77.8%라는

거짓 효과 발표를 시작으로

남양유업의 문제있는 행동을 검색을 통해

너무나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그 중 매일유업 비방글을 사주했다는 의혹도 생기면서

"

"매일우유에서 쇠맛이 난다"

"목장 위치가 원전과 가까워서 그렇다"

"

 

https://youtu.be/cI_J7x9CE5o

는 댓글 등을 조직적으로 게시한 것으로

남양유업은 대행사가 자발적으로 비방 댓글을 단 것으로

해명했다고 합니다만...

매일유업 로고

여기서 저는 왜 '매일유업'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봤는데

남양유업과 비교도 할 수 없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를 8가지 증상에 맞춰 12종을 개발

현재까지 생산, 공급

5만 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

페닐케톤뇨증(PKU) 환아 대상으로 하트밀 박스 후원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를

생산하기 위해 1년에 2차례 각각 9~10일 동안

일반 분유 생산 공정 중단

매년 손실액 수억원...임에도 꾸준히 진행

 

https://youtu.be/DWEGqvIgQho

1년에 두 차례 특수 분유를 만들기 위해 공정을 멈추지 않는다면

일반 분유를 4만 캔 더 생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특수 분유를 만드는 이유는 고(故) 김복용 선대 회장의 지시인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아서는 안 된다"는 말과

"기업은 이윤을 추구해야 하지만 동시에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공익적인 무엇이 있어야 한다"며 "비용이 얼마가 들든 특수 분유 사업은 중단하지 말라"는 말로

20년간 손해를 보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특수 분유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저출산, 저소득, 다문화, 장애인 등 다양한

후원과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윤외에도 사회적 책임까지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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